어지간한 남성보다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로 살아 있는 인간병기라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강재희’. 지금은 전역 후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던 재희에게 어느 날 막대한 임무가 주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삼강그룹의 재벌 2세이자,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 이사의 수행비서가 돼 그의 죄를 밝히는 것! 하지만 상또라이 중의 상또라이 윤이준의 수행비서 역할은 재희에게 전쟁, 호 
로맨스 
14 88
6일전
“너의 음기를 주면 뭐든 다 들어주지” 삼만 명의 망자를 저승으로 보내야 하는 벌을 받고 이승으로 쫓겨나게 된 신후, 이승에서 약한 음기만을 흡수하며 힘을 발휘하지 못하던 중 강한 색기에 이끌려 맞닥뜨린 곳에서 우연처럼 하준을 만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계약 관계를 맺지만 점차 둘 사이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19
BL 
20 55
6일전
베르크 남작가의 사생아 루시나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드래곤의 땅 타야르를 통치하는 대왕이자 정복자 하칸. 그의 약탈 신부가 되는 조건으로 주어진 또 다른 삶의 기회. 비록 반쪽짜리 자유라도 절실했던 루시나는 그렇게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절망의 끝을 밝혀 준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로맨스/순정 
102 84
6일전
황태자를 살리기 위해 회귀를 거듭하게 된 제국 최강의 기사, 로제타. 거듭되는 회귀에도 실패가 계속되자 이번 생에는 호위기사가 아닌 하녀로 입궁하여 황태자를 곁에서 지키기로 한다. 하녀가 되어 곁에서 살갑게 모셔서 그런 건지... 까칠하기만 하던 전하가 왠지 다정하게 변한 것 같은데?! 
로맨스/스토리 
49 66
6일전
강력한 힘을 가진 보주(寶珠), 마니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마니. 혼혈은 마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혼종으로 온갖 차별을 받는다. 극소수인 마니가 좌지우지하는 세상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라델은 50년 전 사고로 인해 특별한(?) 몸이 된다. 시엔은 베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라델을 구해주고, 둘은 50년 전 사고의 열쇠인 샤키아를 찾기 위해 동거한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된 관계지만 급속도로 미묘한 
19
BL 
9 43
6일전
고물상의 손자와 거지 공주가 결혼했다. 유효 기간은 2년,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계약이었다. 촉망받는 해군 장교이자 대부호, 금빛 찬란한 성공을 거두고도 비천한 혈통 탓에 멸시받는 고물상의 손자. 바스티안 클라우비츠는 출세와 복수를 위한 징검돌이 필요했다. 과거의 영광밖에 남지 않은 몰락 귀족, 황실의 혈통을 가지고도 날품팔이를 해 생계를 이어가는 거지 공주. 오데트 폰 디센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거래라고 생각했다 
판타지/로맨스 
51 50
6일전
그 집에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하나. 신을 더럽혀선 안 된다. 하나. 신은 더럽혀져선 안 된다. 어기는 자 누구라도 저주받는다. 유년시절 묘한 만남이 있었을 뿐 평범하게 살아 온 이서진. 어느 날, 찜찜한 연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동창이라 자칭하는 여자아이의 애절한 연락,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그녀의 자살. 이서진은 차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고윤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19
BL 
28 65
6일전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한 여자. 독기를 머금고 회귀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약혼자는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과의 계약 연애! "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세요!" 그런데 이 남자, 왜 진심으로 다가오는 거야? "말했잖아, 날 이용하라고." "서로를 염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어? 파트너로써." "그런 표정, 짓지 말았으 
판타지/로맨스 
48 73
6일전
신의 얄궂은 장난이 분명했다 “황태자 전하의 짝은 루르텔라 후작 영애이십니다.” 신탁이 틀렸다니. 태어나자마자 황태자비로 선택되어 그리 살았건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변해버렸다. 권력도, 신분도, 사람들의 태도도. 그의 사랑만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망설임 없이 파혼을 통보했고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다. 모든 걸 포기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쉬웠다. 그런데... “만나서 반갑네, 페젠테르아 공녀.” “…….” “ 
판타지/로맨스 
50 81
6일전
우주 대학에서 펼쳐지는 황금만능주의 유학생을 향한 외계인 대부호의 본격 집착 구애 대작전! 
19
BL 
70 60
6일전
로또 단독 1등으로 270억에 당첨된 주인공의 신상을 유튜버가 털어가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위해 주인공을 노리는 와중에 첫사랑이 찾아온다. 당첨 복권을 노리는 무수한 위협 속에서 주인공은 당첨금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드라마 
1 68
6일전
정통 무협 만화의 진수! 홍콩무협 만화의 전설 구복룡의 [철장종횡] !! 20년 전 한국에서 큰 아쉬움을 남기고 사라졌던 철장종횡이 새롭게 올 컬러 만화로 다시 돌아왔다. 도검합일 패업천추! 보도와 검이 합쳐지면 천추의 패업을 이루리라! 오대십국 말기, 당시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 있었다. <기린지존>을 얻은 사람은 나라를 일으키어 천하를 얻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었다. 당나라의 개국군주 이연이 우연히 <기린지존>을 얻어 나라 
액션/무협 
2 143
6일전
수많은 인간을 몰살한 용왕종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동료들과 친형 에시르 데나토스를 잃은 루드 데나토스.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용을 벤 순간 아카데미 생도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용을 모조리 죽이려는 루드. 하지만, 회귀한 과거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불세출의 천재 용사 에시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시르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루드는 최강의 용왕종 칠재룡이 나타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려하는데… 과연 루드는 형을 찾고 전생의  
판타지/액션 
157 82
6일전
가난뱅이 고등학생 다비가 미스테리 과학자 브리아노의 연구소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기괴한 나날들 
개그 
10 107
6일전
약제사 바나는 블레록 시에서 작은 약초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밤만 되면 저주를 걸고 사라지는 ‘마녀 레이븐’이란 존재가 있어, 바나는 마녀의 저주를 푸는 약을 자주 의뢰받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경관이 바나를 찾아오는데…. 사실 마녀 레이븐의 정체는?! 
드라마/판타지 
12 56
6일전
피폐 BL <폭군의 은사꽃>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두 주인공의 역사적인 거사가 이루어지기 직전에. 별 수 있나, 아쉬운 대로 여기서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이라도 봐야… ‘잠깐! 왜 하필 얘한테 빙의한 거야?’ 남주에게 가장 먼저 죽임 당하는 악녀 엔딩을 피하고 마음 편히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려고 했는데, 역대 최강 집착광공이 어째서인지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어 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한다. ‘…앨리스, 나도 예뻐?’ 
판타지/로맨스 
62 55
6일전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액션/무협 
17 81
6일전
나 '김도윤'은 어린아이를 구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의 후배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예도윤’의 몸으로 다시 눈을 떴다. 평범했던 김도윤은 대기업 회장의 사생아인 예도윤의 삶에적응해 보려고 하지만 두 사람의 생활은 굉장히 달랐다. 공통점이라곤 같은 대학, 같은 과, 그리고 후배 ‘한결’ 뿐. 절박한 마음으로 도윤은 한결에게 다가가지만 한결은 도윤이 기억하던 귀여운 후배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었다. “네가 나한테 원하는 게 있는 건 
19
BL 
36 48
6일전
게임 BJ인 희청은 <정령사:나르타 전기> 게임을 하던 도중에 소르골 캐릭터를 뽑는 첫번째 유저가 되고 의문의 전화 한 통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넘어간다.  
판타지/액션/무협 
209 305
6일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19
성인 
308 84
6일전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95 61
6일전
사람을 해치는 악귀 이매망량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기 시작한 조선, 전 국토 곳곳에 고통과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혼란한 시대 가운데 가족 모두를 잃고 떠돌던 박진화는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함께 폐허가 된 마을들을 뒤지며 살아가다 이매망량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죽기 전 몸에 흡수된 명쇄의 조각의 힘으로 박진화는 이매망량에게 죽은 원혼들을 만나게 된다. 원혼들의 한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되살아난 박진화는 착귀군이 되어 이매망량과의 끝없는 전쟁에 나 
액션/스토리 
4 31
6일전
제국을 멸망시키러 나타난 악룡 라베스의 제물로 바쳐진 일레인. 그런데 일레인을 아는 눈치인 라베스. 심지어 소원도 세 개나 들어주겠다는데……? 어쨌든 세상은 구하고 봐야 할 것 같아서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빌었더니 10년 전의 과거, 열여섯 살 시절로 회귀했다. 하지만 라베스에겐 다른 꿍꿍이가 있었으니, 5백 년 전, 라베스는 아끼던 계약자 랜서스 아퀴날에게 봉인당했다. 봉인에서 풀려난 뒤 복수심에 불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데, 제물이랍시고 바쳐진  
판타지/로맨스 
29 70
6일전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인 인기 야설 작가 이민호와, 그의 뮤즈이자 일러레인 한나은 남모를 섹 다른 파트너 활동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의 아주 조금(?)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19
성인 
178 44
6일전
여러 차원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된 서울. 지옥에서 온 마왕, 축복 받은 용사, 멸망급 드래곤... 그들 모두 이곳 평화식당에선 얌전한 손님에 불과하다! 차원 최강 요리사 '수아'의 평화로운(?) 식당 운영기!! 
판타지 
37 69
6일전
어느새 비가 그치고, 어둡던 미로 속은 산책길이 되었다. 반 이상은 타의로 회사를 나왔을 때도, 고향 집으로 때아닌 피난을 왔을 때도, 이현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열일곱, 차마 이름도 붙일 수 없는 서툰 감정과 함께 고여 있던 윤태오, 그 애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웃통을 벗은 채로! 친했지만 친구는 아니었고, 멀었지만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윤태오도 여전했지만… “한이현…. 가지 마. 
로맨스 
4 43
6일전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탑. 사람들은 그곳을 던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은 험한 지형과 위험한 몬스터들로 가득했지만 수많은 보물이 기다리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청년 세준은 우연한 기회로 던전에 초대받게 되고 자신도 부자가 될 생각에 기뻤지만 어딘지 알 수 없는 탑의 숨겨진 공간에 조난당하고 만다. 가진 거라곤 씨앗 몇 개와 몸뚱어리뿐. 이제 세준은 농사를 짓고, 자원을 수집하며 자신만의 생존 
판타지 
158 67
6일전
천상천하유아독존, 최고의 샐러리맨 한유현.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하여 삶을 재설계한다! 
판타지/액션/스토리 
277 197
6일전
베댓 공약으로 어쩌다 웹툰 속 주인공이 되었다! 
판타지/액션/스토리 
173 215
6일전
어릴 때 알던 재수없던 놈이 더 재수없는 놈이 되어 돌아왔다! 중3 황미애의 옆 빌라에 어릴 때 잠깐 시골에서 봤던 김철이 이사 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고 '철이와 미애'라 놀림 받자 김철은 미애를 불쾌해하며 피한다. 너만 불쾌한 줄 알아? 나쁜 놈! 미애는 속이 상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상한 우연으로 계속 엮이며 트러블이 발생, 결국 둘은 크게 마음이 상하고 서로 더 이상 아는 척 하지 않으려 한다. 맨날 화만내는 김철과, 황미애 인생에 처음 만나 
로맨스/순정 
29 139
6일전
아이돌 그룹 UST 덕질만 6년 째…. 그 흔한 팬 싸인회에 한 번도 당첨된 적도 없는 이름만 성덕인 나성덕. 멤버들 출국하는 모습을 보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에 휘말리는데... 눈을 떠보니, UST 멤버 진승남과 영혼이 바뀌었다! '이왕이면 최애로 해주지. 승남이 얘는 내 최애가 아닌데…' 승남과 키스를 하면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지만 그것도 유지되는 건 하루 뿐!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UST 멤버로 생활하라구요...?! 아니 
로맨스 
5 52
6일전
"이세계 덤프트럭 사무소 사장 ‘율’은 어느 날, 처음으로 타깃이 아닌 엉뚱한 사람, 권유준 을 죽이게 된다 실수를 수습하고자 직접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들어간 율은 악역 영애가 된 유준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여러 사건이 꼬이면서 결국 소설 속에 갇혀버린다 사무소 직원들과 뿔뿔이 흩어진 데 이어 구체적인 소설의 내용을 모르는 율은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하지만, 새로운 세계에서 귀족 아가씨로 살겠다고 허튼수작을 부리는 권유준 때문에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6 58
6일전
황태녀이자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 아델라이드. 태후인 어머니의 눈밖에 나, 쫓겨나듯이 먼 나라의 황후로 시집을 갔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취향을 알려 주겠다는 그의 정부였다! 아델라이드는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정적 리오넬 자신의 보좌관으로 발탁하는데… 
판타지/로맨스 
72 79
6일전
긍정적인 힘으로 살아가자! 당신을 힘나게 해줄 오버 사이즈 여자의 파워풀한 러브 스토리!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쭉 플러스 사이즈였던 간호사 마리코. 사랑과는 무관한 삶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선배의 권유로 참석하게 된 소개팅에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게다가 데이트 신청까지?!?! 갑작스런 인기에 당황하는 연애 경험 제로 마리코가 한 행동은... 
로맨스/개그 
5 57
6일전
'내가 후궁에게 살해당한 조선의 왕비?!' 시험을 보다가 갑자기 전생을 떠올리게 된 민주. 크게 당황하지만, 전생보다 중요한 것은 대입이었기에 애써 마음을 추스른다. 하지만 전생의 철천지 원수였던 후궁이 민주를 찾아오고 뒤이어 전생에 남편이었던 왕까지 나타나면서 민주의 수험생활은 위기를 맞는데.... '전생이고 나발이고 제발 공부 좀 하자!!' 
로맨스/스토리 
29 107
6일전
'사과나무의 대가로 48일간 아이를 빌려가겠습니다' 기묘한 편지와 함께 사라진 동생 녹스를 찾아 헤매는 마네의 모험을 그린 정통 판타지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2위 수상작! 
판타지/스토리 
17 199
6일전
이름 안은수, 나이 23세, 대기업 고졸 정규직, 4년차 직장인. 재미는 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인 법. 이대로만 살면 더 바랄 게 없는 일상이었지만 주변 상황들은 그런 은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사서 고생, 살아서 고생! 제대로된 어른이 되고 싶은 애어른 안은수의 청춘성장드라마! 
드라마/스토리 
6 119
6일전
2002년 6월, 대한민국 최전방 부대 1813GP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다. 헌병 수사과의 초임장교 박두일은 조사팀에 투입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 사건 속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정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스릴러/스토리 
4 76
6일전
"누나에게서는 빛이 나는 것 같아. 너에게마저, 누나는 그런 존재일까?" 어딜 가나 모두의 주목을 받는 남매, 류빈과 류성. 그러나 빈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동급생인 영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누나인 빈에게 남모를 열등감을 품고 있던 남동생 성은, 수더분하고 조용한 소녀 영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세 명의 아이들과 조금은 요란한 그들의 성장담. 
드라마 
1 71
6일전
5년 전 하윤에게 발생한 끔찍한 사고, 5년 후 그녀는 '완벽한 얼굴'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희망도 잠시, 그녀에게는 또다시 5년 전 기억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과연 하윤은 위기를 극복하고 반격을 할 수 있을까? 
로맨스 
4 70
6일전
변변한 직업 없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파이널 킹덤'이란 가상현실 게임에서 아이템을 파밍 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문선우. 돈에 대해 포부를 갖고 있던 선우는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지만 그것은 함정이었고, 위험 끝에 선우는 히든 퀘스트 조건을 충족하여 숨겨진 장소로 이동하여 봉인된 여인, 세진을 깨우게 된다. 알고 보니 세진은 '파이널 킹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공략집! 선우는 모든 히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큰 부자가 
판타지 
33 80
6일전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판타지/로맨스 
41 55
6일전
"혼롓날 급작스럽게 들이닥친 요물로 인해 정인을 잃고 납치당해 능욕을 당한 예화 그녀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요물에게 벗어나기 위해 자결을 시도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녀는 10년 전으로 회귀해 자신을 극진하게 보살피는 요물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녀의 기억 속에 없는 이 요물은 대체 누구이며, 과거엔 이토록 살뜰히 챙겨주면서 왜 미래엔 자신을 그리 망가뜨린 것일까 그녀는 과연 과거를 바꿔 다른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판타지/로맨스 
37 87
6일전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과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의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660 238
6일전
수록작품 1 정복자(NEW) 2 사나이 구영탄 3 신을 만난 불청객 4 휴먼(개정판) 5 무지막지 싸이코 
액션/무협 
3 137
6일전
마법이 있고 용이 있는… 우리 모두가 대충 아는 어떤 세계 산골 소녀 벨라는 용의 신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미천한 인간으로서 감히 용의 신부가 되기를 꿈꾼다면, 인간 중에선 당연히 가장 강하고 아름다워야겠죠!” 오로지 용의 신부가 되기 위해 온갖 무예와 잡기를 마스터한 벨라, 올스탯 999 999(단, 지력 제외)를 찍은 열여덟 생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용의 성으로 향한다 그런데 어째 드래곤님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배고프다 먹는다… 아, 
드라마/일상 
3 145
6일전
우주력 430년. 성간이동이 가능해져 별과 별을 이동하는 시대 인간은 괴수와 싸우고 있다. 기사와 함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판타지 SF가 다가온다. 
드라마/판타지/액션/미스터리 
31 404
6일전
약쟁이들의 병맛 영화 리뷰! 
드라마/스토리 
4 255
6일전
집 앞에서 벌어진 소란을 잠재우러 갔을 뿐인데 내가 응징한 건 마왕이었고, 운 나쁘게도 내가 마왕이라는 누명을 쓰는 바람에 토벌단에게 죽고 말았다. ‘혼쭐을 내 주마, 파멜 아시노프! 두 눈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게 해 주지!’ 그 중에서도 제일 나쁜 놈은 나를 마왕으로 몰아 죽인 영웅 파멜 아시노프! 하지만 복수를 다짐한 게 무색하게도 눈을 뜨니, 500년 후! 이미 파멜은 죽은 지 오래인데다, 어느 날 찾아온 ‘오빠들'은.... “보라색 눈 
판타지/로맨스 
52 64
6일전
사형집행인으로 용사를 참수하고 은퇴하여 자유인이 된 데닐 패트릭은 한적한 산골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이 딸이라고 찾아온 아이의 등장에 데닐 패트릭의 인생은 산골을 벗어나 전 대륙을 향하게 되는데... 
판타지/스토리 
27 102
6일전
감정에 따라 주위의 날씨가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탓에, 연로한 부친과 깊은 산속에서 단둘이 살아가는 초보 사냥꾼, 설루. 어느 날, 아버지 대신 오소리를 잡기 위해 밤 사냥에 나섰다가 실수로 사람을 쏘게 되는데……. “아버지, 전 이제 어쩌면 좋아요? 제가 사, 사람을 죽인 것 같아요!” 신하들과 함께 사냥에 나섰다가 황후의 계략에 휘말려 홀로 사냥터를 헤매게 된 운룡(雲龍)의 태자, 륜. 설상가상으로 살수가 쏜 화살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마지막 
판타지/로맨스 
8 47
6일전
폭군 황태자의 음모에 의해 처형된 리나리는 눈을 떠보니 3년 전의 세계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인생은 운명을 바꿔놓을 거야!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쌍둥이 동생 리암을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폴티스 학원에 입학하는 것! 하지만 남장한 리나리는 황태자가 이끄는 4인조 '퍼시어스'의 눈에 띄는데...!? 절대 들키면 안되는 이세계 학원 러브스토리! 
판타지/로맨스 
50 61
6일전
[ 마계에 공물로 바친다. ]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 '루피아 엘 세느안트' 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 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 들을 둘러싸 
판타지/로맨스 
609 199
6일전
기억을 잃어 갈 곳 없던 동찬은 서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 날, 국가 용병단 '수라단’이 부조리한 이유로 서점을 불태우며 평화롭던 일상을 산산조각내고, 이에 분노한 동찬은 의도치 않게 아수라의 힘을 발휘한다. 이후 수라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동찬은 마을을 떠나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또 수라단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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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서우연과 서우진 우진은 운 좋게 배우게 된 최면으로 우연을 조종하게 되고, 잔심부름을 넘어 본인의 성욕까지 풀어주는 착한 형으로 길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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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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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착한 남자보다..육체를 탐하고 빼앗는 남자가 좋아"만화를 좋아하던 착한 모범생 광민은 남자로서 매력이 없다고 무시를 당한다. 달라지기 위해 만화 주인공을 따라 하게 되는데, 그 모습은 마치...금발, 태닝, 양아치?금태양이 되어 버린 후 여자들이 복종하기 시작한다! 
19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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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남자와 10년째 평화롭게 연애하던 만화가 들빨개빨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여성 뮤지션 ★에게 홀딱 반하게 된다 난생처음 여자에게 미쳐버린 들빨개빨, ★의 마음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그녀의 마음은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치명적인 망신살만 나날이 늘어가는데…!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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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내 이름은 레오노라 하차니아. 이름부터 하찮은 엑스트라 악당의 딸이지만 권력욕이 대단하죠. 하차니아 가문을 원작처럼 하찮게 둘 수 없어! “좌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우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잉크를 칠해 만든 선글라스를 뽐내며 나는 바락바락 목청을 높였다. “에노끄 훈뇬병, 울지 안씀미다!” 나와 눈이 마주친 마음 약한 셋째가 찔끔 놀라 삐죽 나온 콧물을 들이켠다. “우, 울지 않습니다!” * * * 성공했다. “원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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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보이는 건 뭐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인간 복사기 한솔!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드라마/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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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누나로 인한 트라우마 탓에 연애 한 번 못 해본 조인휘. 학교에서는 어쩐지 연애 고수로 파다하게 소문이 나 이미지를 지키고자 연애 고수인 척 허세를 부려 왔다. 한편 입학한 뒤로 그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누구와도 사귀지 않으며 ‘고자원’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고정원. 어느 날, 술자리에서 그는 인휘에게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하는데. 나 진짜 키스 잘하고 싶거든. 인휘는 엉겁결에 그런 정원에게 ‘연애 수업’을 해 주겠다 약속해 버리고. 결국 이를 빌 
19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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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소년 최시우의 콤플렉스는 뚱뚱함이다. 최시우는 집을 나와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달리고 또 달리는데, 산책로의 한복판에서 노인을 만난다. 이윽고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은 자신이 들고 있는 짚 배낭으로 최시우를 뒤덮는다. 최시우가 내동댕이쳐진 곳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한옥 폐허. 드넓은 마당의 변두리, 마당 한복판에 떨어진 그를 둘러싸고,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이 서 있었다. 영문을 모르고 떠는 최시우에게 노인은 말한다. 666년에 한 번씩, 요괴들의 
판타지/액션 
81 54
6일전
나는 버려진 황녀다. 아니, 버려진 황녀였다. 나의 사랑스러운 돈줄, 조제프 파텔로 후작을 만나기 전까지는. 
판타지/로맨스 
24 45
6일전
동네 한 바퀴 돌고 집에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버렸다!? 한적한 시골에서 양봉업을 하며 지내던 연우는 술김에 힐링 예능 <시골 점령기> PD가 내민 촬영장으로 집을 빌려주겠다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예상치 못하게 국민 배우 강도준과 생활 예능을 찍게 되는 연우. 탐탁지 않은 마음으로 촬영 준비를 하던 연우는 도준의 실물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게 되는데. `저런 미남과 열흘이라면… 나쁘지 않은데?` 과연 도준은 무사히 <시골 점령기 
19
BL 
32 44
6일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도버 마을 약재상 【샤리 아즈라엘】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사실 망겜 속 NPC에 빙의되어 2년 동안 게임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고 만다. 만약 게임에서 나가지 못한다면 "VR 게임을 하던 20대 A 씨, 굶어 죽은 채 발견" 이게 나의 인생 마지막 타이틀이 될 수도 있다. "나가야만 해!"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다. 게임의 오류로 인해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게임에서  
판타지/로맨스 
41 53
6일전
한때 부강했으나 현재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제국 요아힘. 공작가의 미동이었던 진 에르하르트는 성공한 자본가가 되어 돌아온다. 자신이 일했던 에르하르트가의 양자가 된 그는 과거를 숨긴 채 혁명을 꾀하는 동시에, 어릴 적 자신을 구원한 정체 모를 후원자 ‘작은 진주’를 찾는다. 그러던 중, 한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된 황태자 막시밀리언 요아힘. 나태하고 문란한 호색한에 망나니라 불리던 그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진이 미동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19
BL 
11 37
6일전
동성애가 범죄로 취급받는 대한민국에서 모태 게이로 태어난 주인수 '김영수'는 우연한 기회로 옛날 소꿉친구였던 '강은성'과 재회 후 동거를 하게 된다. 하필 은성은 동성애특별관리반에서 일하는 경찰로, 영수는 매일매일이 불안하면서도 설레이는데.... 그런 영수를 좋아하는 '김지호'는 은성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그러나 비밀은 영원할 수 없는 법. 은성은 영수가 게이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그를 빌미로 영수를 옥죄어 오기 시작한다. 과연 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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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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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사랑 따윈 꿈꿔보지도 못한 초라한 삶.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목숨을 끊으려던 밤. 내게 특별한 초대장이 날아왔다. [당신은 보석과 같이 빛나는 존재입니다. 당신처럼 빛나는 존재들이 모이는 보석함. 보석함에 들어오시겠습니까? YES? or NO?] 가장 특별한 사람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는 화려한 파티. <제국의 보석함> 얼굴과 신분을 모두 숨긴 채, ‘진정한 사랑’에 의해 결혼 상대를 만나는 곳. ‘내게도 선택받은 자들처럼, 빛나는 보석이 될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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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여주인공을 빛내 주는 적당히 예쁘장한 친구 ‘걔’ 그게 바로 나였다 
판타지/로맨스 
42 49
6일전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새엄마에 대한 갈증... 무언가에 중독되면 다른 길은 없다.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지원의 집착은 결국 새엄마와 새엄마의 친구에게까지 향하게 되는데... "엄마... 오늘만... 오늘 밤만 이렇게 있을게요" 
19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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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첫사랑 별거 있나. 어른이 되어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우리는 여전히 설렐까? 첫사랑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동료로, 역행하는 관계 속에서 솔직한 내 마음은 '사내연애 사절!' <유일무이 로맨스> 두부 X <바른연애 길잡이> 남수 작가의 만남! 로맨스 장인들의 믿고 보는 오피스 로맨스 
로맨스 
13 47
6일전
10년 차 직장인 '조대찬’ 대리. 악덕 상사의 갑질을 견디다 못해 젊은 나이에 과로사로 허무하게 죽고 말았다. 이제 다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18년 전, 고등학생 몸으로 다시 눈을 떴다. 두 번 다시 없을 기적 같은 기회. 이번 생에는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아보겠다! 짓밟혔던 생을 청산하고 보란듯이 성공하리라. 내가 못 할 것 같아? 아니, 난 할 수 있어! 
드라마 
28 64
6일전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19
BL 
40 35
6일전
'우리는 말할 때 어떤 '필터'를 쓸까?' 소심한 성격탓에 늘 속내를 숨기고 살던 대학생 고담이는 어느날 길에서 쓰러진 뒤 잠적한다. 1년 뒤 다시 나타난 그녀. 자신이 '레일리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는데.. 뭐? 속마음이 튀어나오는 병이라고? 말로써 상처주기도, 위로받기도 하며 성장하는 필터없는 그녀의 좌충우돌 청춘기 
드라마 
3 44
6일전
DP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한 안준호가 이번엔 대테러부대 부사관으로 군입대를 한다. 같은 시각 103사단에서는 의문의 연속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관 박범구는 이 사건을 파고들어 간다. 
액션 
6 48
6일전
어쩌다 보니 역하렘 피폐 로맨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신분은 미천하나 상전 잘 만난 덕에 등 따시게 자란 유모의 딸로. 문제는 내가 바로 작중 최종 보스이자, 함께 자란 메인 악당들을 쥐락펴락하며 제국을 도탄에 빠뜨리는 독사들의 여왕이라는 것이다. 부모님들의 죽음과 더불어 제국이 혼잡해진 그해 가을, 상속 문제와 어른들의 사정으로 공작가의 어린 삼남매와 나는 저택의 한 구역에 갇혀 살게 되었다. 소설에선 우리의 700일의 감금 생활에 대해 그 어 
판타지/로맨스 
26 67
6일전
이번엔 현실이다! 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열렙전사 공원호가 다시 한 번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판타지/액션 
54 48
6일전
광활한 영지와 막대한 부를 가진 스테이턴 대 공작이 내게 청혼했다. 굳이 영지도 없고 이름만 겨우 귀족 가문인 내게 청혼한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 더해 수도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소문이 있었는데… "스테이턴 공작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야수라고." 
판타지/로맨스 
31 47
6일전
"파격적이고 발칙한 거 좋아하세요? <속죄캠프>, <갈매기와 밀렵꾼>, <스노우맨>, <밤에 쓰는 흥부와 놀부> 람작 작가가 꾸리는 고수위 액기스 단편 모음집." 
19
성인 
53 31
6일전
분명 흥에 겨워 잔뜩 술을 마시고 내 방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옷 갈아입고 주방으로 내려와. 최대한 빨리.” 뭐지? 아직 술이 안 깬 건가? 아니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 떠 보니 황궁 주방 시종으로 빙의했다. 한식당에서 구를 대로 굴렀는데, 황궁 주방이라고 다를 건 없지. 할 수 있다, 서안나! “좋았어. 그 잘난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머금게 해 주겠어.”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착수해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 
판타지/로맨스 
11 44
6일전
천재적인 재능으로 모든 스포츠를 씹어먹는 고등학생 한이연. 어떤 스포츠를 해도 패배를 몰랐던 그에게, 벽을 느끼게 해준 한 탁구 고수가 등장하는데... 승부욕에 불타오른 이연은 사라져가는 '펜홀더' 라켓으로 복수를 꿈꾼다! 
드라마/스포츠 
9 49
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