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여자야구단에 들어가게 된 웹툰 작가 라돌! 캐치볼도 해본 적 없는데 과연 야구를, 팀 스포츠를 잘할 수 있을까? 의욕은 가득해서 선발도 하고 싶고, 홈런도 때려보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데... 팀원들과 전국 대회도 나가고 비 오는 날 비 맞으며 시합도 하고 진정한(?) 사야인이 되어가는 라돌! 근데 왜 할수록 몸 이곳저곳이 아픈 것 같지? 이게 정상인가요? 
드라마/스포츠 
1 19
이틀전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 작 
19
BL 
12 124
이틀전
법망에서 벗어난 가해자들에게 찾아온 복수의 시간!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오던 전국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승아(22 여) 제 목숨보다 끔찍이 아끼던 동생이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자, 승아의 삶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인간 말종 쓰레기들을 직접 처단하는 비밀 조직 ‘전갈의 시간’의 헤드헌터가 찾아오고, 동생의 죽음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승아는 입단 제의를 수락 
드라마 
2 14
이틀전
취업준비는커녕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살기 급급한 만년 알바생 현우. 그나마 남들보다 잘하는 건 게임밖에 없는 그에게 있어, 대기업 취직은 딴 세상 이야기였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 대기업 입사 면접이 가상현실게임이라고?! 아버지의 부재, 병든 어머니.. 지독한 가난. 남은 건 악바리 근성밖에 없는 현우의 가상현실게임 <뉴월드>정복기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16 124
4일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내, 강지훈! 안 씨 가문의 아가씨, 안지연의 데릴사위가 되다?! 낯선 땅에 떨어지자마자 혼례를 올리게 된 지훈은 천화종의 장로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기지를 발휘해 아수라장을 빠져나갔지만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그에게 믿을 건 수련 .. 
드라마/액션/무협 
50 350
4일전
‘미녀와 야수’를 비튼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앤시아 그녀는 갖은 노력 끝에 괴물이라 불리는 황태자 블레이크의 저주를 풀어준다 하지만 그 대가로 자신이 저주에 걸려 흉측한 외모로 변하고 만다 모두들 외모가 달라진 앤시아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오직 블레이크만은 그녀가 진짜 앤시아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는 흉측하게 변해버린 앤시아를 변함없이 사랑하며,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녀의 저주를 풀어주려 한다 
드라마/판타지 
376 102
4일전
돈도, 인기도 없는 찌질남 해준. 그는 어느 날 모르는 사용자로부터 단톡방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닉네임이 노자, 태백금성, 탁탑천왕이라고? 어딘가 수상한 단톡방에서 얼떨결에 비책을 구매해버린 해준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단톡방이 평범한 곳이 아니라는 걸 눈치채는데... 정체 모를 단톡방 덕분에 180도 달라진 그의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 
30 383
4일전
20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아르펜 행성으로 소환된 강우진 미약한 그는 잔학한 몬스터들 틈에서 살아남았고, 마침내 만렙의 네크로맨서 로 성장했다 그의 등장으로 아르펜의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은 공포에 떨었고, 죽은 자들은 그에게 경배했다 분수를 모르고 그에게 칼을 겨눈 자들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그 피로 대지를 적셨다 그리고 아르펜으로 소환된 지 20년째 되던 날,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지구로 향하는 포탈이 열린다! 그런데 [과천역 1번 출구 던전에  
판타지/액션 
301 136
4일전
어린 시절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특수 체질을 지니게 된 주인공 강승풍. 그는 평소 퇴마 협회의 의뢰를 "무료"로 해결해 주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해친다. 건물에 묶인 악령 퇴치부터 시작해 주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받아 해결하는 승풍. 그러다 최강도 의뢰를 받게 된다. 이번 의뢰는 이미 수차례 퇴마사들이 다녀갔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실패한 사건 인데... 의뢰를 시작하기 전, 승풍은 우연히 마귀들의 왕중 한 명인 비취와 만나게 된다. 모든 마귀는 
판타지/액션 
41 240
4일전
이것이 바로 정통 판타지다! 뻔한 먼지킨물에 식상한 웹툰 독자들을 위한 성장형 용사물로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을 안겨주는 작 품· 주인공 레온은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같은 왕립아카데미의 정점에 서있는 라이벌 리안을 넘어서고자 한다 하지만 도저히 자신의 수련만으론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실강하고 좌절하던 중, 리안에게 갈 운명이었던 성검 엘시드의 선택을 받게 된다 레온의 올곧음에 반해 그들 용사 우보로 선택한 성검 엘시드에게 레온은 혹 독한 수 
판타지/액션 
187 102
4일전
내 꿈은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표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뒈지기 전까지는 그런데… ‘내가 사공자 이정룡이 되었다고?!’ 죽었다 깨어나 보니 천룡표국의 이름난 천덕꾸러기 금수저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호구 이정룡, 이번 생은 최고의 표사로 거듭나리라! 
19
액션/무협 
95 73
4일전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 평범한 고등학생 이준. 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 [당신은 죽었습니다.]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로딩중...]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 『미스테리와 비밀이 가득한 낙성고등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드라마/스릴러/공포 
7 21
4일전
홈 플레이트의 빌런 
판타지/스포츠 
78 112
4일전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판타지/로맨스 
113 74
4일전
탑. 세상이 격변을 맞이하고 나타난 미지의 곳. 그곳에서 600층 도전을 함께한 이들에게 배신당해 쓸쓸하게 죽었다. 그로부터 10년. 지구, 그중에서도 고향인 한국에서 청년의 몸으로 환생했다. “내 뒤통수 친 놈. 그 위에 있는 놈. 모조리 씹어 먹어주마.” 네크로맨서로서 정점에 오르고,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직업인 스피릿 마스터로서도 정점에 오른 존재. [차진혁] 그가 올 마스터의 이름을 달고 다시금 네크로맨서(스피릿 마스터)로서 복수를 위 
판타지/액션 
154 56
4일전
역하렘 소설에 조연으로 빙의했다. 여주인 황제에게 관심을 조르고, 후궁인 남주들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결국 반역죄로 몰려 죽는 어린 후궁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황궁에 입궁한 직후에 내가 빙의했다는 것. 황궁의 모든 이들은 나를 경계하기는 해도, 아직 싫어하지는 않았다. ‘개기지 말고, 말 잘 듣자.’ 굳이 황제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 후궁들인 남주들이 좀 눈치를 주지만, 납작 엎드리면 되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판타지/로맨스 
81 81
4일전
무려 전생만 백 한번 째!! 이번 생의 장르는 판타지. 그런데, 내가 왕자라고? 엄마가 시녀 출신이고, 내 아빠가 국왕. 하지만, 미천한 신분의 피가 섞여 그저 허울 뿐인 왕자. 오히려 좋아! 아싸! 개꿀이다! 추종자도, 계승권도 없다. 나에 대한 건 아웃 오브 안중이란 말씀. '이거 완전 꿀 빠는 자리잖아?!' 전생 프로 아렐의 꿀 빠는 라이프 지금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드라마/판타지 
101 79
4일전
평생을 완벽한 귀족 아가씨로 살아왔던 비비안느 메르고빌 긍지로 여겼던 것들이 무너지던 밤, 거리로 도망친 그녀는 수상한 사내를 만난다 수상의 아들이라는 의문스러운 남자 그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비비안느는 그 손을 잡았다 자신을 모욕하는 약혼자와 저를 가문의 가축 취급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남자가 이끄는 곳이 끝없는 무저갱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 원작: 라일리악 웹소설 <다만 미워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 
판타지/로맨스 
4 54
4일전
피터지는 경쟁 끝 재벌 기업 후계자가 된 여주. 이제 누릴 일만 남았나 싶었는데, 청주성 남씨 집안 적녀 남단으로 환생한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번생엔 돈을 흥청망청 쓰며, 내 마음대로 살아보리라! 다짐하지만... 곧 자신이 환생한 남단은 어리숙한 성격으로 주변인들에게 치이고, 믿고 있던 연인에게 배신이나 당하는 매우 처참한 처지인 걸 발견한다. 하지만 지난 생의 경험을 통해 돈에 관해서라면 이미 도가 튼 여주. 돈으로 땡중을 매수해 점괘를 조작하는 
로맨스 
3 59
4일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눈앞에 나타났다! 또 다른 나와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 
드라마 
0 74
4일전
최음 효과가 있다는 알파의 피로 만든 마약이 곳곳에서 유통되자 마약 단속국 에이스 제스는 전 세계에 몇 없는 우성 알파, 릴리의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팔자에도 없는 예쁜 아기 베이비시터 노릇을 하던 와중, 릴리에게 러트가 찾아오는데 "이건 그러니까 잠깐, 아픈 아이를 도와주는 것 뿐이다 " 
19
BL 
13 42
4일전
게임 <린 온라인>에서 군주로 군림하던 엑스. 하지만 믿었던 부하들에게 배신 당하며 게임을 접게 된다. 그로부터 2년 후, 가상월드오픈게임 <페이트 온라인>을 접하며 자신을 배신했던 '카이무스' 일행에게 복수하겠노라 다짐한다. 그런데…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냅니다!] [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판타지 
32 50
4일전
이번 생은 망했다구? 오히려 좋아! 뭘 해도 망하던 망돌 인생 4년 차 강수현. 겨우 찾은 배우로서의 적성으로 드디어 빛을 보나 싶었지만, 반대편에서 오는 트럭과 충돌하여 죽음의 문턱이 다가와 절망하는데... “아니 잠깐, 나 안 죽었잖아?”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에 비친 모습은 최고로 귀여웠던 5살 때의 나? 그래, 이번 생은 아역부터 시작하는 거야! 배우 강수현의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51 43
4일전
가문이 멸문 당했다. 누가. 그리고 왜. 전생의 흉수를 밝혀라. 전란의 불이 타오를 때면 그 날이 떠오른다. 나의 가문, 벽산연가가 멸문하던 그 날이... 온몸을 꿰뚫린 아버지 비명횡사한 동생, 지평. 평생을 걸쳐 원수를 찾았지만 알 수 없었다. 누가. 그리고 왜. 살아났다. 그리고 돌아왔다. 벽산연가에. 그 말은 혈육을 도륙낸 원수를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 기쁘지 아니한가 그러니 답하라. 넌 나의 적인가? 
액션/무협 
97 43
4일전
구치소 내 마약 반입을 위해 고의적 사고를 쳐서 구치소로 들어오게 된 차윤우 그러나 신체검사에서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윤우는 별 수없이 얼마 전 자신에게 노팅 했던 남수현 검사에게 면회를 신청하고, 이 와중에 옆에서는 마약 딜러 신허운이 포승줄에 묶여 인사나 하고 자빠졌다 "내 얼굴 안 보고 싶었어? 도둑 궁댕이 잡으러 쫓아왔는데 " 참 아름다운 개 짖는 날의 시작이야 
19
BL 
17 25
4일전
사람의 얼굴과 탄생 정보로 운명을 알 수 있는 박도아는 죽음을 맞이한 후 자신과 닮은 운명의 소녀 바니로 빙의한다. '사주 명리와 관상. 내가 여태 배운 것들이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 크레델가 대공녀 오필리아의 액막이로 들어와 구박 받는 쓰레기장 출신의 바니는 하녀들과 오빠들, 공작 부인의 핍박 속에서 운명을 보는 능력을 발휘,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데... '지난 삶처럼 또 이용만 당하다 버려져 죽긴 싫어.' 어느덧 바니에 스며들고 만 크레 
로맨스 
36 38
4일전
"현실에서도 야겜처럼 살 수 있으면 재밌을 텐데..." 군 복무를 마치고 어느 때와 같이 ‘야겜’을 즐기던 이진석.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야겜 속 능력이 현실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이 능력만 있다면 누구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 
19
성인 
89 21
4일전
(본 작품은 15세로 개정된 개정판입니다. 검수라인에 따라 잘리거나 편집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패키지 수록작품 1. 절대무쌍 1,2부 2. 표협 3. 전륜마룡 1,2부 
액션/무협 
0 29
4일전
그날 나는 죽었고,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그날 나는 선택했고, 그날 이후 내 인생은 달라졌다! 간절한 삶의 욕구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운명과 인연! 특급자객 류! 무림맹 교관 용천산! 이제 나는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한다. 나는... 누구로 살아갈 것인가? 
액션/무협 
0 29
4일전
작품구성 1 백중지세 [개정판] 2 백팔족충 [개정판] 3 지하무림 [개정판]  
액션/무협 
0 24
4일전
작품 구성1 존왕성 [개정판]2 금선탈각 [개정판]3 잠룡혈 [개정판]4 삼급순찰 [개정판]5 삼류출도 [개정판]  
액션/무협 
0 24
4일전
노예 혈통으로 태어난 나천희는 무공을 수련할 수 없었으나 첫째의 계략에 넘어가 무공을 수련하다 들통이 나 결국 황무지로 쫓겨나게 된다 그렇게 허망한 죽음을 맞는 듯했으나 우연히 기인을 만나 무공을 전수받고 사실은 노예 혈통이 아니라 몰락한 신마종의 신마 혈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쫓아낸 가문에 대한 복수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제공: 텐센트  
액션/무협 
3 18
4일전
비뚤어진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조용히 평온한 삶을 보내던 전업주부 하야메 그러나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고, 돈마저 소매치기당하면서 무일푼으로 노숙 생활을 하게 된다 수난이 이어지는 하야메의 앞에 나타난 건 심성은 비뚤어졌어도 돈은 많은 남자 고등학생 잇세이 그와의 만남이 하야메의 운명을 뒤바꿔 버리는데── 
로맨스 
0 25
4일전
【야설록 난세군자 컬렉션】 작품 구성1 난세군자 [개정판]2 악군자전 [개정판]3 남패천 [개정판]4 생사유희 [개정판]5 살인귀 [개정판]6 몽비몽 [개정판]  
액션/무협 
0 24
4일전
김민지 23세, 흔한 이름과 얼굴을 가진 일명 흔녀 난 온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드라마 
0 29
4일전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자. 그러나 비운의 사고로 몰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 먹고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 [활을 선택하셨습니다.] 피융! 푸욱! "…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 [엄마! 나는 커서 아몬드가 될래요!] [이게 조선의 활이다ㅋㅋㅋㅋ] 미친 재능이 겜방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판타지 
77 29
4일전
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알고 있는 루시아, 그녀는 왕국의 열여섯 번째 공주다. 꿈속에서 겪은 끔찍한 결혼 생활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한데...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전장의 흑사자라 소문난 무시무시한 바람둥이 휴고 타란 공작에게 파격적인 계약 결혼을 제시하게 된다. 이 계약은 성사될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20 146
5일전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에게 혁명적인 VR 게임 [미들 어스]가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가상현실 게임인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현실의 돈이 된다! 하지만 캐릭터 생성 때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게 되는 바람에 망하게 생겼다!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 흑색화약, 쇠구슬,  
드라마/판타지/액션 
477 152
5일전
성좌들이 노리는 땅, 지구. 헌터 최연승은 지구를 독식하려는 성좌들을 막아내고자 특별 수련에 돌입하기로 한다. 수련 장소는 시간이 무한히 느리게 흐르는 공간 어비스. 허나 최연승은 갑자기 마력폭풍에 휘말리고... 급기야 거친 어비스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어비스 곳곳에서 전례없이 무한한 실전 수련을 거친 최연승은 인간 최초로 성좌가 되는 실마리를 발견한다. 노력형 헌터 최연승은 과연 무사히 성좌로 거듭나, 성좌들의 먹이가 될 운명인 지구를 구할 수 
드라마/판타지/액션 
241 161
5일전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드라마/판타지 
169 133
5일전
비참한 삶을 스스로 끝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선계(仙界)로 올라간 강무혁. 인간으로서의 삶과는 달리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불과 만 년 만에 천존(天尊)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신선들로부터 보물인 무자천서(無字天書)를 지키려다 자폭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선계로 올라가기 전, 자신이 서른 살이던 때의 지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몸에 신력이 남은 채로 회귀한 그에게 어김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 그는 그들이 가소롭기만 하다.  
드라마/판타지 
46 273
5일전
“언니, 30초쯤 쉰 거 맞지? 내 착각 아니지? " “……응 ” 15시간 사냥한 뒤 잠깐 쉬자고 하더니 30초 만에 다시 일어나 사냥을 시작한 현성 사실 현성에게는 특별한 스킬이 있다 [타나노스의 기면증 스킬이 발동됩니다 ] [강제로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템을 얻는다? 신(GOD) 등급 직업, 타나노스의 후예 멈추지 않는 현성의 호쾌한 행보를 주목하라 
판타지/액션 
292 119
5일전
그 누구도 던전의 끝까지 오르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 게임 <픽 미 업!(Pick me up!)> 마스터 오브 마스터라 불리는 세계 랭킹 5위의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픽 미 업!> 속 영웅 캐릭터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 '그놈이다. 나를 데려온 건 그놈이 분명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판타지/액션 
338 99
5일전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멀지 않은 미래, 찢어진 차원에서 괴물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각성자로 발현 된다. 각성자들과 괴물들이 뒤엉킨 혼란의 시대. 나선후는 죽음의 위기에서 태어났을 때로 회귀하는데… "모두 지켜낸다.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 시작의 날이 다가오기 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던전을 공략하여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카카오페이지 1.3억 뷰 돌파의 인기 소설 나민채 
판타지/액션 
171 89
5일전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91 59
5일전
「로렐라 메이레드 님 주인공 후보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남편인 북부 대공에게 이혼을 통보하던 날, 예고도 없이 뜬 시스템 창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놨다 주식을 팔아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죽는다니, 그게 말이나 되냐고! 살기 위해선 주식을 사 주는 ‘그들’이 원하는 걸 보여 줘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집착 있는 북부 대공이든 다정한 성기사단장이든, 의뭉스러운 상단주든 누구 할 것 없이 모두와 찐한 로맨스를 즐길 수밖에! [급 
판타지/로맨스 
20 65
5일전
인기 아이돌 '소년백서'가 끔찍한 사고로 죽은 그날, 2016년 7월. 열혈팬이었던 한나는 자신이 4년 전 썼던 팬픽 속에 들어가게 된다. 졸지에 남장여자 멤버로 빙의한 그녀는 팬픽의 주인공인 멤버 해준과 주원을 이어줘야만 하는데... 그녀는 무사히 팬픽의 엔딩을 내고 빠져나갈 수 있을까? 
로맨스 
4 56
5일전
무림에서 온 무신, 초고속의 배달부가 되다! 불혹도 되기 전에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그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이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판타지 
70 51
5일전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다정은 외로워하는 아빠가 걱정되어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아빠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어느 날 밤, 우연히 아빠가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모니터 안의 의문의 캐릭터에 정신없이 빠져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 캐릭터의 정체는 버튜버 '냐미' 라는 것을 알게된 다정은 아빠의 취미를 응원하기로 한다. 그런데 단순히 취미인 줄 알았던 버튜버 캐릭터를 아빠가 직접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드라마 
5 35
5일전
5년차 무명 아이돌 ‘원이’에게 다가온 새 팬. 그녀의 행동은 다른 팬들과 달랐다. 집착과 광기어린 행동에도 아이돌인 원이는 웃어줄 수 밖에 없었고, 그 상황을 아는 듯 그녀의 집착은 점점 더 심해져만 가는데.... 
스릴러 
2 26
5일전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최강의 용사파티가 있었다. 하지만 마왕 토벌엔 관심이 없고 편한 전장만 찾는 용사 파티에 환멸을 느낀 잿빛 마법사 라니엘은, 결국 파티를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스승을 만난다. 그런 그에게 라니엘의 스승인 로셀은 명문 아카데미, 아플리아의 조교수 자리를 권하게 된다. "아니, 이걸 왜 못하지?" "그냥 회로 생성하고 쓰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관 최강자도 막상 가르침에는 소질이 없는 듯 한데... 어 
판타지 
51 51
5일전
착하게 나쁜 놈 참교육 시켜드림 "마왕 지크 모어, 다음 생에는 부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 힘의 ‘마왕’ 지크는 용사의 외침을 끝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마왕이 되기 전 모습인 지크 스틸윌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얻은 삶에서는 스틸윌의 후계자도, 마왕으로도 살기 싫다. 그럼 뭐하지? 그래! 죽기 전 마지막에 들었던 '착한 일' 한 번 해볼까? 근데 ​착한 일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전직 힘의 마왕은 '착한 일 
판타지/액션 
59 38
5일전
최면능력이 있는 향초를 얻게 된 선우는 자신을 키워준 엄마와 다름없는 수아에게 최면을 걸어버린다 수아를 좋아하던 선우의 손은 수아의 은밀한 곳으로 향하는데 "누나, 팬티 벗어봐요 가족끼린 창피해 하지 않아도 돼요 "  
19
성인 
30 19
5일전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19
BL 
8 20
5일전
헌터 명가, [신오 가문]. 신유성은 다섯 살에 신오 가문에서 버림 받게되지만, 그 해 보육원에서 '체술'의 정점인 '권왕'과 만나게 된다. 구음절맥(九陰絶脈)과 극양지체(極陽肢體). 상반되는 두 성질을 몸에 품고 태어난 유성의 재능을 알아본 권왕은 12년 간 그를 수련시킨 끝에 하산을 허락한다. 그렇게 명문 헌터 육성기관, 가온 아카데미에 도착한 신유성. '여기가… 가온 아카데미!' 마침내 태어난 지금까지 없었던 헌터의 탄생에 세상이 동요하기 시 
판타지/액션 
32 29
5일전
고등학생 때 짝사랑했던 '하재영'이 죽었다. '서우'는 꿈에서 죽은 '하재영'을 만나고, 꿈에서 과거가 재현되자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를 바꾸려 한다. 한편, 또 다른 '하재영'의 죽음까지 엮이면서 현재는 복잡하게 변해가는데.. 시간을 넘나드는 이 꿈이 끝나기 전, '서우'는 두 '하재영'을 모두 살릴 수 있을까? 
로맨스 
4 14
5일전
괴생명체 크리쳐의 공격에 맞서는 소녀들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42 130
6일전
천계의 9대 지존이었던 이 몸이 신통경에 오를 자질을 갖고 태어난 육체에 빙의했다! 그렇다면 온 우주를 호령할 지존이 되는 건 시간 문제. "이제 이 세상의 주인은 나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33 296
6일전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보낸 하룻 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계속해서 그와 마주치게 된다 남자는 그녀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느날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녀는 남자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데 
로맨스/순정 
29 264
6일전
X같은 월요일, 짜증나는 화요일… 버티는 금요일, 순삭되는 토요일. 그저 일요일에 평화롭게 위로를 받으며,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싶은 정라원. 그러나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동생 정지원 때문에, 직장 상사 현제오에게 잘못 찍히는데…. “남자 X 잘 세우게 생겼는데.” “…성희롱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얽히고 싶지 않은 현제오 상무. 그렇지만 그가 이끄는 제주도 리조트 오픈 TF팀에 발탁되고…. 평범하게 회사 생활하다 정년퇴임하고 싶은 라원은 과연, 
19
BL 
33 51
6일전
인간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른 인간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 박진성. 학교는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고,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멸시 받기를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 
판타지/액션 
184 67
6일전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인 오메가 이단은 낯선 알파 여정헌의 도움을 받는다. 오메가인 몸으로 대가를 치르려 하지만 여정헌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여정헌의 다정한 호의와 친절이 의심스러운 한편, 그를 믿고 싶은 이단은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버림받고 상처받은 이단과 그를 보듬어주고 집이 되어주고 싶은 여정헌의 이야기. 
19
BL 
50 58
6일전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드라마/로맨스/순정 
50 289
6일전
"악녀라서 뭐? 편하고 좋기만 한데?" 2020년 카카오페이지 올해의 웹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웹툰으로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다! 은수저X, 금수저X :+: 오리하르콘 수저 :+: 악녀로 빙의한 윤도희 180,000,000도 인생 역전에 성공한다. 소심한 본체 그렇지 못한 걸크러시 비주얼, 빙의 전 이대생 출신으로서의 지식까지 써먹게 되면서 완벽 그 잡채! 게.다.가 현대였으면 강남에 빌딩 몇 개 세울 외모의 이시도르(a.k.a 이시 
판타지/로맨스 
185 52
6일전
책 속에 처음 들어왔을 때 나는 그냥 살아남는 것이 목표였다. 최대한 가늘고! 길고! 행복하게! 그래서 아등바등 최선을 다해 살았다. 슬슬 독립해서 꽃길을 걸어보려 했는데. “어딜 가더라도 주인님 옆자리는 내 거예요. 평생 내 머리 쓰다듬어주기로 약속했잖아. 그렇지요?” 원작에서는 내게 찔려죽는 최강자 남주가 집착 어린 눈동자로 나를 응시했다. 아니라고 했다가는 세계를 멸망시킬 것 같다. “응, 내가 걔 죽여줄게. 그럼 너도 기쁘겠지?” 아무래도 
판타지/로맨스 
103 63
6일전
행방불명된 초딩을 구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흡혈귀, 드라루크의 성에 찾아온 흡혈귀 사냥꾼 로널드! 하지만 드라루크는 툭하면 죽어 먼지로 돌아가는 유리멘탈 개복치급 흡혈귀 였는데?! 
판타지 
1 68
6일전
<야설록 최종병기 컬렉션> 작품구성 1. 천투무제 [개정판] 2. 용봉쌍무 [개정판] 3. 오룡전기 [개정판] 
액션/무협 
0 76
6일전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 그런데 그의 눈에 가 깃들어 있었다!!!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영. 차. 영. 차." 영차고 나발이고 저희 다 그놈한테 X된거 같습니다만. 에른: 후후후후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유 포인트 : ?????P] 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 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드라마/판타지/액션 
315 122
6일전
이세계로 환생한지 18년, 새로 얻은 삶에서 농부라는 천직을 찾았다. 일에 짓눌려 살던 괴로웠던 전생의 삶은 청산하고, 앞으로는 농사나 하며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 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눈앞에 "최강 시스템"이라는 게 나타나면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천하제일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전생과 현생을 다 합치면 이미 중년의 나이인데, 뭔 놈의 중2병 같은 최강? 그러나 시스템의 갖은 협박과 강 
액션/무협 
41 127
6일전
로열 골프장. 도망치던 서수원(가명)이 돈을 좇아 숨어든 곳은 온갖 타락과 부패가 넘실거리는 상류층의 놀이터였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시작한 개같은 캐디 생활.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개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돈을 지급해 주겠습니다.” 이름 세 글자조차 알려진 것이 없는 남자, 장 대표. 그가 스폰서 제의를 해온 것이다. “전 가진 게 없습니다.” “입이 있잖습니까.” “…….” “주기적으로 배설하는 구멍도 분명 있을 
19
BL 
66 45
6일전
"권택주. 러시아로 가게. 가서 '아나스타샤'를 찾아."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권택주’는 러시아와 북한이 비밀리에 합작해 만들었다는 살상 무기, ‘아나스타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파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한 임무에 러시아 파견 업무가 처음인 그에게 국정원이 붙여준 현지파트너라며 나타난 '제냐'는 권택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러시아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지하 세계 마피아와도 막역해 보이는 ‘제냐’는 시종 느긋하고 호쾌 
19
BL 
97 47
6일전
가난을 벗어날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영원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2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남은 1년 동안 늘 그랬던 것처럼 계획대로 살려는 영원의 앞에 모두가 좋아하고, 또 어려워하는 유선우가 나타난다. 같은 중학교를 나왔지만 말 한마디 해 본 적이 없는 유선우는 영원을 잘 아는 것처럼 나긋하게 아는 척을 해 오고, 친해지고 싶다며 노골적인 관심을 보인다. 저와 친구 사이를 질투하는 것처럼 심한 말을 하기도 하고, 또 나 
BL 
20 38
6일전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 
19
BL 
38 33
6일전
맡은 일에는 성실하고 연인에게는 다정한, 전형적인 노력파 공돌이 김우진. 어느 날 7년을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에게 성적인 이끌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이고, 그 충격에 평소 멀리하던 술을 달고 산다. 그러다 참가한 마케팅부와의 조인트 회식. 우진은 회사 안에서 커밍아웃한 게이로 유명한 그와 마주한다. 독보적인 업무 능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엘리트. 소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용모에, 무례한 농담을 지껄이는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그 남 
19
BL 
6 26
6일전
바야흐로, 인간과 용족 대화합의 시대. 두 종족은 맹약을 통해 공존의 길을 택했다. 그 결과 인간은 ‘드래곤 클락’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용족을 드래곤으로 변신시킬 수 있 었고, 그렇게 인간과 용족이 서로 파트너를 맺어 하늘을 나는 ’드래곤 워치’가 탄생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도 ‘드래곤 워치’가 되길 원했던 ‘칼리’. 하지만, 그녀는 ‘드래곤 클락’ 속 특수 광물인 ‘드래고늄’ 알러지로 인해 용족을 변신시킬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그녀의 꿈은 좌절 
판타지 
3 33
6일전
폭력조직 미망파 조직원이었던 '설'은 복역후 교도소에서 재회한 '용'의 제안으로 용이 수장으로 있는 일명. '검은 정장 강도단'의 '스노우'로 살아간다. 섬세한 외모와는 달리 세상 만사에 관심이라고는 일절 없는 설에게 자꾸만 집착하는 '핸섬'은 그저 귀찮고 거슬리는 녀석일 뿐이었는데. 1년여간 경찰의 추격을 우습게 따돌리며 승승장구하던 '검은정장강도단'. 어느날 용이 가져온 정보에 따라 시골의 한 은행금고를 털기로 한다. 도무지 어려울 것 하나 없 
19
BL 
7 23
6일전
뉴저지를 움켜쥔 패밀리의 온실 속 화초, 보스의 외동딸 멜트 스무살 생일에 선물 대신 외간남자 버드에게 납치당한다 쫓는 사람, 쫓는 개, 온갖 방해꾼들로 계획은 꼬여만 가는데… 모두가 멜트 쟁탈전에 참여한 이유는? 허술한 악당들의 짬뽕 느와르물 멜트 블레스 유!  
스릴러/스토리 
9 22
6일전
전설의 무협 액션 그 마지막 시리즈 대림사 권법 보급을 위해 각지를 돌며 무도와 연무를 펼치던 친미 사범과 군테는 한 변두리 마을에서 이웃나라의 우호사절단과 마주친다 그러나 그 대표인 미토 공주는 구속된 생활에서 해방감을 맛보기 위해 밤에 몰래 숙소를 빠져나가는데 ?! 
액션 
6 18
6일전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서운 쫄보남, ‘현은섭’, 3년 전 사귀었던 여자친구 ‘김채나’가 귀신이 되어 제 눈앞에 나타났다! 다짜고짜 모든 것을 자신을 탓하며, 함께 가자고 때를 쓰는 ‘채나’ 때문에 ‘은섭’은 기절초풍, 뒷목 잡고 쓰러질 기세다… 기억도 안나는 여자친구가 뭐가 어쩌고 저째? 귀신?!! 아니, 그것보다 일단 네가 내 전 여자친구가 맞긴 한 거야? 3년이 지나도록, 귀신이 남자의 양기를 받지 못하면 악귀가 된다고? 도망가고 싶다가도 저런 
로맨스 
4 33
6일전
“희서야, 내가 말했던가? 너랑 내가 어떤 사이였다면 내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했을 거라고 ” “난 지금 우리가 ‘어떤 사이’ 같은데 ” 도망갈 곳 하나 없이 사방이 막혀 있다 희서의 눈에 오로지 집 안으로 통하는 이준의 건너편 문만 보일 뿐이다 “그냥… ” “그냥 만난 사이에 구멍을 빨고 싶진 않잖아 ” 이준의 눈빛은 그때 불이 나간 가로등 아래서 봤던 그 눈이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무방비한 상태로 희서는 이준을 마주했다 “우리 집에 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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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5 31
6일전